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姓名 : 아게하 / Ageha


性別 : 여성

國籍 : 타라


身長/體重 : 162cm/51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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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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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기, 청소시간인거 잊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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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아게하 / Ageha

【나이】

12세

【국적】

타라

 

 

【성별】

여성

 

 

【키/몸무게】

162cm / 51kg

【이능력】

기류절단 / 압축된 공기를 발사하여 목표를 절단한다.

손가락을 움직이거나 하는 작은 움직임으로도 물체를 절단할 수 있지만 봉이나 칼을 휘두르면 위력은 더욱 커지고 정확해진다.

멀리 있는 적도 공격이 가능하고 상대의 공격, 이능력이 담긴 기류 자체를 절단(방향을 비틀거나 소멸) 할 수 있기 때문에 방어도 가능하다.

 

 

【성격】

 

[ 어른스러운/주위를 잘 돌보는/장난기 있는/감정 표현이 서툰 ]

 

 

어른스러운/차분한/주위를 잘 돌보는

다들 같은 나이이지만 빠른 생일과 큰 키로 자신이 언니 같다고 생각한다. 동생을 원해서 그런지 동생이 있었다면 해주고 싶은 행동들을 한다. 감정 기복이 적으며 초등부 동안 큰 문제를 일으키거나 화를 낸 적이 없다. 주위 어른들은 아이 같은 모습은 없지만 손이 덜 간다는 평을 종종 듣는다. 자신은 그것을 칭찬으로 받아들인다. 

 

장난기 있는/호기심 많은

편한 상대에겐 말로 놀리는 것을 좋아한다. 거짓말이면 바로 거짓말이라고 밝혀 오해가 없도록 하지만 가끔 사실에 기반하여 농담을 하기 때문에 성격이 좋은건지 나쁜건지 모르겠다는 소리가 나온다. 상대의 반응을 보고 즐거워하기 때문에 반응이 없다면 머쓱해 하기도 한다. 타인에 관심이 많다.

 

감정 표현이 서툰/기복이 적은

항상 가벼운 느낌에 밝지만 활기찬 건 아니다. 솔직한 것을 부끄럽게 여겨 빙 둘러말하는데 핵심을 찌르면 당황해한다. 가끔 당당하게 자신의 감정을 드러내는 사람을 부러워하지만 그런 성격으로 바꾸고 싶다고 생각하진 않는다. 긍정적인 쪽은 드러내고 싶다고 생각하지만 의지보다 부끄러움이 더 커 매번 실패한다. 부정적인 쪽은 자신만 좀 참으면 상황이 해결될 거라고 생각한다.

 

 

【기타사항】

노발리스의 국경과 근접해 있던 농가의 둘째로 위로 열 살 차이의 언니가 하나 있다. 마을 사람들 모두 대물림되는 성씨조차 없는 작은 마을이지만 단합이 좋고 수확량도 풍족하여 살기 좋은 마을이라는 평.

국경과 근접해 있는 지역인 만큼 기사단의 모습을 자주 봐왔으며 그 모습은 하일이면 누구라도 동경하는 것으로 기억한다.

1월 14일생 B형

취미는 풀피리 연주. 언니에게 배웠다.

꽃팔찌를 엮거나 무엇인가 만드는 손재주가 있다.

농사와 가축 쪽에 해박하며 야생식물에 대한 지식이 있다.

에테르 발현은 4살이며, 7살부터 수확 시기가 되면 마을 전체의 벼나 밀의 수확을 맡았다. 현재는 방학에만 본가에 내려가 일을 돕는다.

 

좋아하는 것

유센의 꽃밭, 특히 밤하늘 아래에서 보는 꽃밭은 머리 위의 별같이 빛나서 좋아한다.

청소, 더러운 것을 참지 못하며 위생을 중요시한다.

규칙적인 생활, 평소의 일상을 소중히 하고 해야 할 일들을 정리하며 달성해간다.

 

싫어하는 것

뜨거운 음식.

포기하는 것.

달거나 매운 자극적인 음식, 위가 약하기 때문에 잘 소화시키지 못한다.

 

퇴역군인인 아버지에게 창술을 배웠으나 뛰어난 편은 아니다.

머리의 리본은 떨어져 있는 가족을 떠올리기 위해 달았다. 가족 모두 눈 색이 같아서 청량한 파란색을 골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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