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姓名 : 노아 / Noah


性別 : 여성

國籍 : 타라


身長/體重 : 139cm/48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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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도 미아가 되어버린걸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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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관】

남색 가죽 구두를 신고 있다.

【이름】

노아 / Noah

【나이】

12세

【국적】

타라

 

 

【성별】

여성

 

 

【키/몸무게】

139cm / 48kg

【이능력】

정신조종 / 상대의 감각을 현혹하여 마비 시킨다.

 

발동조건: 반드시 눈을 마주칠 것

상대의 시야를 현혹하여 일시적인 시간동안 방향감각을 완전히 마비시킨다.

환술의 일종으로 보일 수 있으나 실상은 몸의 밸런스가 무너져 제대로 된 판단이 어렵계 되는 것. (디버프계)

정상적인 사고가 되지 않는 상대에게는 간단한 명령을 걸 수 있다. 이는 상대에게 강압적으로 적용한다.

 

 

【성격】

 

[ 온화한 / 호의적인 / 흥미본위 ]

 

 

[온화한 마이페이스]

 노아가 화내는 모습, 보기 힘들지 않아? 힘들다기보다도… 애초에 한 번도 못 본 것 같은데. 노아라는 사람은 어떤 인물? 누군가 그의 인상에 대해 묻는다면, 그의 주변 인물들은 하나같이 입을 모아 '유순하고, 나긋한 아이' 라는 대답을 내놓는다. 언제나 기분 좋은 호선을 그리는 입가와 다정히 웃고 있는 두 눈. 척 보기에 호감형이라고 할 수 있는 인상을 받는다. 온화하면서도 친절한. 이는 노아라는 인물을 떠올렸을때 가장 먼저 머릿속에 떠오르는 단어로, 그의 행동은 물론이고 말투나 버릇… 하다못해 가치관이나 신념 등에서도 존재감을 나타내는 키워드라고 할 수 있다.

 

 노아는 무슨 일이든 서두르지 않는다. 쓸데없이 초조해졌다가는 잔실수만 늘어버린다는 걸 잘 알고 있으니까. 게다가, 천천히 걷다보면 눈에 들어올 풍경들이 유달리 예쁘기도 하고. 

 이상하게 그의 입을 통해서 전달되는 언어들은 기분 나쁘지 않고 쉽게 흘려들을 수 있는, '가벼운 말' 이라는 인상을 준다. 사람들에게 호감을 주는 특유의 화법과 더불어, 본인이 무거운 공기를 좋아하지 않는다는 점. 의도하진 않았으나 스스로에게 좋은 상황으로 돌아가도록 만드는 능력이 탁월하고 능숙해보인다. 특유의 유순하고 부드러운, 나긋한 태도가 크게 한 몫을 하는 것 같다.

 

[공평한 호의]

 상당히 외향적인 성향을 띄고 있다. 그 특유의 가벼움과 나긋함에 더불어 남들과 어울리는 일에 스스럼이 없고 자연스럽다. 낯을 가리는 것도 아니거니와 오히려 먼저 말어주는 거는 쪽. 학기초라던가, 어쩌면 무언가의 모임 장소. 사람이 많이 모여든 곳에서의 그는 '아, 저 사람 사교적이구나.' 라는 이미지를 굉장히 쉽게 줄 수 있는 사람이다. 직접 경험 해본일이 아니어도 공감을 잘해준다거나, 가볍기는 가벼우면서도 또 조심성이나 분별력이 없는 게 아니다. 사람에게 정을 주는 것이 무척이나 자연스러워 보인다. 이는 차별되지 않고 언제나, 누구에게나 똑바르게 공통된 애정을 선사한다.

[가벼운 흥미본위]

본인이 흥미를 두고 있는 무언가가 아니라면 가볍게 배제하는 성향을 보였다. 우선 그 흥미에는 '재미' 라는 기본전제가 깔려있어야 한다는 것. 재미는 단순히 사람 하나에 구애받지 않고, 동물이나 게임. 스포츠, 공부, 요리 등 아무튼 제 성에 차기만 한다면 좋다. 뭐든간에 금세 흥미를 보이며 그 가치에 합당한 애정을 쏟으로 할 것이다. 또한, 노아는 어떠한 사람이든 그만의 '재미' 를 찾아내고 마는 아이다. (그렇게 찾아낸 재미가 지속되느냐 마느냐의 문제지만.)

【기타사항】

01. 노아

 

1-1. 타라의 평범한 가정집에서 태어나 부모님 대신 할아버지와 함께 살아가는 중.

어릴때부터 할아버지와 함께 지냈기에 입맛이 상당히 어른의 것과 가깝다. 날 것, 쓴 것, 단 것 모두 가리지 않고 잘 먹는 편. (안마를 굉장히 잘한다!)

1-2. 심각한 길치지만 이는 상당히 의도적이다.

방향감각이 떨어진다기보다도 굳이 그렇게 갈 필요가 있냐며 (올바르게 정해진 길) 의문을 제시하는 편.

정말 당연하지만 터무니 없는 이야기고, 그저 본인이 주변의 풍경을 조금이라도 더 눈에 담기 위해 -즐겁게 걷기 위해- 웃으며 하는 변명같은 것. 자연을 포함한 '살아있는 것' 을 굉장히 좋아하기 때문에 평소에도 종종 이것저곳 겁없이 돌아다닌다. 목적지는 딱히 정해져있지 않으며, 그저 발걸음이 닿는데로.

 덕분에 자주 선생님들에게 정신산만의 이유로 지적을 받곤 한다.

1-3. 무의식중에 스트레칭을 자주 하며, 자세가 굉장히 곧다. 걸을 때는 무조건 앞을 보고 곧게 걸어가는데, 이상하게 팔랑거린다는 느낌을 준다. 또한 본인과 마찬가지로 타인의 자세까지 신경 쓰는 모습을 보이는데, 허리가 구부정한 채로 앉아있다거나… 장시간 멈춰있다가 움직여야 하는 상황이 왔다거나. 아무튼 제 딴의 레이더망에 걸린 사람에게는 피할 새도 없이 어디서 알고 나타난건지. 귀신같이 튀어나와 본인의 특제 스트레칭 비기라며 이를 속삭이고 떠나는 모습이 심심찮게 발견되곤 한다. 몸이 상당히 유연한 편.

 

1-4. 암기를 굉장히 잘한다. 단시간에 무언가를 외우거나 기억하는 등의 행동이 특기.

1-5. 어디든 무서운 것 하나 없이 팔랑팔랑 돌아다니는 게 특기이자 장점이고 강점이지만, 딱 하나. 어두운 곳에 혼자 가는 것은 조금 꺼린다. 밤에 잘 때 불을 끄는 것 정도는 괜찮지만, 굉장히 어둡고 갇혀있다-는 느낌이 드는 장소에 가는 것은 싫다고. 이와 같은 이유로 밤보다는 낮을 더 좋아한다.

1-6. 유센 근처, 혼자만의 비밀 아지트가 있다고 한다.

02. 호불호

2-1. 얼굴과 표정에서 감정이 드러나기에 뭐든 쉽게 알 수 있는 타입. 어두운 곳을 제외하면 싫어하는 것은 극히 드물다.

 | 자연에 관련된 모든 것, 단팥호빵, 풍경소리

 不好 | 어두운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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