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姓名 : 그레이 M. 터너/GRAY MICKEY TURNER


性別 : 남성

國籍 : 타라


身長/體重 : 146cm/43kg

GRAY MICKEY TURNER - The Theory of Everyt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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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 M. 터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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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그레이 M. 터너

GRAY MICKEY TURNER

【나이】

12세

【국적】

타라

 

 

【성별】

남성

 

 

【키/몸무게】

146cm / 43kg

【이능력】

 ┃ 빛의 기도 ┃

: 자유로운 크기의 빛을 만들어 낸다

자유로운 크기의 백금색 빛 덩어리를 만든다.

1. 한번에 만들 수 있는 양이 정해져 있으며, 작게 만든다면 여러덩이를 만들 수 있지만 최대한 크게 만든다면 하나의 덩어리로 밖에 만들지 못한다. 그릇에 들어있는 물을 여러잔으로 나눌 수 있다는 느낌.

2. 원하는 물체나 신체를 빛이 스며들어 강화할 수 있다. 큰 빛을 스며들게 하면 강한 강화, 약한 빛을 스며들게 하면 옅은 강화가 된다.  빛의 기도로 강화된 것은 백금색으로 빛나 한 눈에 알아 볼 수 있다. 

3. 강화를 하지 않더라도 어두운 곳을 밝히는 등 실용적으로 쓰고 있다. 자신의 에테르에 만족한다.

4. 간단한 등불용도로 사용하는 것은 괜찮지만, 본격적으로 에테르를 쓰고 나면 금방 지쳐서 헉헉댄다. 

 

【성격】

 

[ 유연한, 능청스런, 과감한, 단호한 ]

대하기 편한 친구

야야, 그거 들었냐? 아직도 모른다고? 이런, 그레이님이 말해주지. 평소 소년은 별것 아닌 이야기를 시시콜콜 즐거워하는 철부지 그 자체. 한결같이 과제도 곧잘 깜빡하고, 졸라면 꾸벅 졸아대고, 하지만 쉬는 시간만 된다면 팔팔해지는 얍삽이. 학교를 둘러보면 가장 쉽게 찾을 수 있는 인간미 넘치는 타입이다. 초면에도 쉽게 말 걸 수 있는 가볍고 유연한 분위기. 덕분에 친구관계가 넓고 원만하며 싸움은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

영악하고 능청스러운

제가 안 했는데요? 증거 없잖아요~ 그쵸? 이 능청스럽고 되바라진 소년은 자신에게 불리한 이야기는 오리발부터 내미는 영악한 모습을 가지고 있다. 사고가 일어나면 항상 주범자는 그레이였다. 하지만 소년의 대처는 당황하지 않고 능청스럽게, 아무것도 모른다는 그런그렁한 눈. 선생님들의 대부분은 소년의 청승맞은 태도에 갸우뚱하고 넘어가는 일이 잦았다. 사실 마음속으로 여우 같은 웃음을 짓고 있지만 말이다. 하나, 반대로 정곡을 찔린다면 무너지는 건 쉽상이다. 그러니 침착하기만 한다면 소년의 페이스에 쉽게 말려들지 않을 것이다. 

 

과감한 수완가

뭐, 그럴 수 있지. 이해하지만... 곧바로 하자. 하기로 했으면, 과감하게 수를 두어야 한다는 게 소년의 생각. 문제를 오래 붙잡고 끙끙대는 것은 그의 적성에 맞지 않는다. 빠르고 정확한 판단이 생명! 답답하고 막히는 일은 그레이에게 맡겨주시라. 하지만 문제를 얼렁뚱땅 해결해버리고 내미는 결과는 책임지지 않는다는 점. 그러고선 나 몰라라 도망가는 일이 다반사. 반성과 발전이 필요한 부분이니, 따끔하게 혼내주자. 

 

확실히 선긋는

아니? 그건 곤란하고. 다른 대안은 없어? 싫고 좋은 건 확실히 선을 긋는다. 고집 센 것과는 다른, 자신만의 판단 기준선이 완벽히 그려져 있기 때문에 이따금 단호히 행동할 수 있는 것이다. 다르게 보자면 이성적이라 할 수 있겠다. 그런 담담한 소년을 보고 멈칫할 수 있겠지만 상대가 누구든 어김없이 똑같은 태도를 나타내니 서운해하지 말자. 괜히 어영부영했다가 분위기에 휩쓸리는 일이 싫어서 생긴 성격이니 이해해주고. 하지만 아직 변화무쌍한 어린 소년이라 때론 우물쭈물하기도.

 

 

【기타사항】

 5월 6일생 ┃비단향꽃무, 영원한 아름다움┃아이드크레이스, 약속┃황소자리

HOME. 가난한 집안의 외동아들. 하일인 아버지가 유일한 가족이다. 하일임에도 불구하고 아버지는 평범한 잡화점에서 일하고 있으며, 수입은 그다지 좋지 않다. 덕분에 콩 한 쪽도 아껴 먹어야하는 신세. 집은 비가 내리면 물이 새어 구석에 곰팡이가 쓸어있고, 구멍 난 옷은 기워 입으며, 끼니는 시원찮게 마무리. 덕분에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그레이는 방학 시즌만 된다면 아버지에게 내려가 일을 돕고 이곳저곳을 다니며 돈을 벌고 다닌다. 그렇지만 자신은 자존심이 상한다거나 부끄러워하지 않는 듯. 자상하고 존경하는 아버지가 자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괜찮아, 거지 같아도 열심히 살다 보면 새 옷을 살 수 있을 정도의 형편이 되겠지,라는 마인드를 가지고 있다. 오히려 아이들에게 야, 돈 들어오는 일거리 없냐?라며 되려 당당히 묻고 다닌다.

 

LIKE. 

1.  - 소년에게 가장 시급한 것. 행복은 돈이 없어도 된다지만, 어찌 됐든 돈으로 행복을 살 수 있으니까. 가난 탈출이 시급이다.

2. 보석 - 반짝반짝하고, 단단해서 한결같잖아. 물론 돈이기도 하고! 언젠가 돈을 잔뜩 번다면 보석이 박힌 귀걸이를 사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HATE. 

1.  - 꽃은 언젠가 시들잖아. 난 변함없이 아름다운 것이 좋아.

2. 무례한 어른 - 싫지 않은 사람이 누가 있겠냐마는, 잡화점에서 아버지께 무례하게 구는 어른들을 매우 싫어한다. 그 어른들을 작은 공책에 얼굴을 따라 그리고, 행동들을 메모한다. 물건을 부수고 되려 화를 내는 뚱보 아저씨, 물건을 훔치다 딱 걸려 도망가 버린 날쌘 아줌마, 등. 페이지의 끝은 언젠가 복수 하겠다.., 를 적어둔다.

3. 희생 - 가장 이상한 행동이다. 그로 인해 얻을 수 있는 게 뭐지? 희생이 아니라 다른 대안을 생각하면 안 돼? 아직 어린 소년으로선 이해가 되지 않는 듯. 

 

돈을 밝힌다

이 썩어빠진 세상은 돈으로 이루어져 있지! 타라도 예외일 거 같아? 아, 물론 유센에게는 감사하고 있어. 어찌 됐든 학교에 다니게 해줘서. 아, 반박은 돈으로 받을게. 가난한 집에서 자라서일까, 돈에 집착하는 경향이 있다. 간단히 해줄 수 있는 일도 손을 동그랗게 말아 척 내밀며 돈 주면 할게, 하며 웃는다던가, 돈만 쥐여주면 주인의 충실한 노예가 된다던가. 청승맞은 소년의 유일한 공략 포인트이다.

 

기타

1. 다른 표정은 몰라도 당황하면 눈을 심하게 깜빡거린다. 식은땀도 줄줄 흘리고. 엄청 티가 나는 타입.

2. 취미를 즐길 시간에 일하러 나가겠다고 한다.

3. 성적은 이냥저냥. 나쁘지 않게만 한다. 하지만 숙제를 깜빡하는 것은 주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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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빛은 변하지 않아. 한결같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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