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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h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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姓名 : 마하 / Maha


性別 : 남성

國籍 : 타라


身長/體重 : 153cm/42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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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는 설설 기어다닐 때가 예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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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마하 / Maha

【나이】

12세

【국적】

타라

 

 

【성별】

시스젠더 남성

 

 

【키/몸무게】

153cm / 42kg

【이능력】

  # 이능력 명칭 · 설명

 

사비 / 붉은 실을 만들어 낼 수 있다. 

# 이능력 추가 설명

이능력 사비의 이름 뜻은 사(糸)- 가는 실과 비(緋) 붉은빛. 즉 붉은 실이라는 의미로 체내의 에테르를 웅측시켜 단 하나의 작은 실타래 양의 붉은 실을 만들고 본인 마음대로 실을 조종할 수 있습니다. 또한 실을 이용해 상대를 포박하거나 공격할 수 있습니다. 선을 모아 면을 만들고 면을 모아 입체가 되듯이 실을 엮어내 다양한 형태를 만들어 응용력을 자랑합니다. 본인이 상상하는 사물을 실로 만들어 조종할 수 있으며, 지속 시간 10분이 지나면 형태가 다시 실로 퍼져 사라지게 됩니다.

응용력이 좋은 능력이라도 만들 수 있는 실의 양이나 형태에도 제한이 존재하며, 능력의 제한된 범위를 넘어 부작용이 생기지 않도록 오직 자신의 손으로 들 수 있는 물체, 가볍거나 자신의 키 크기 보다 작은 물체를 만들어 신체에 부담을 줄여야 합니다. (만들 수 없는 형태 ex- 코끼리, 거인, 엄청 큰 무기)

 

【성격】

 

[오만한 / 마이페이스 / 속내를 알 수 없는 / 재미주의자]

# 마하의 성격에 대하여

오만한

 

 마하의 성격은 좋게 말하면 자신감이 넘치고 나쁘게말하면 오만합니다. 상대방에게 서슴없이 깔아내리는 말을 던집니다. 하지만 딱히 생각에서 우러나오는 말이 아니라 그의 언행은 단지 그 넘치는 자신감과 오만함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정말 중요한 사람한정으로 바뀌는걸 보면 자기 자신도 말투가 기분 나쁘다는 걸 명백히 알고있는듯 합니다 그의 말투는 단정하지 못하고 날카롭습니다. 한껏 꾸미고 멋내어 부드럽고 달콤하게 꾸미고있지만 품위가 느껴지는 언행은 절대 아닐 것입니다. 단지 갑을 관계의 사람들의 비위 맞춰주기에 지나지않는 그의 언행은 눈치빠른 당신이 보기에는 위선적이고 인위적이어 보입니다. 하지만 그의 말에는 상대방의 헛점을 찌르고 파고드는 무언가가 있습니다. 그것이 어느 방향으로는 단점일지 몰라도 그에게 있어서는 이점으로 작용했다는것을 부정할 순 없을 거예요.

 

 

마이페이스

 

천상천하 유아독존. 매사 대충에 반항적입니다. 그 어떤 것에도 몰두하는 모습을 볼 수 없으며 조금만 틀어져도 '귀찮아졌으니까 관둘게~' 하고 손을 떼버립니다. 이에 대해 많은 지적이 들어왔지만 역시나 고쳐지지 않았습니다. 마이페이스라고 할까, 남의 이야기를 전혀 듣지 않습니다. 유복한 집안에서 오냐오냐 받는 막내로 자랐기 때문인지 굉장히 제멋대로 입니다. 마치 아직도 본인이 어린아이인 것 마냥 행동할 때가 많지만 진지하게 어린이 대접을 받으면 당황합니다. 대부분의 것들에 시큰둥하게 반응하지만 정말로 관심이 없다기 보다는 애써 무시하는 느낌. 사실은 무심한 척 하는 만큼이나 정이 많은 아이입니다. 팔랑귀이기 때문에 잘 구슬린다면 넘어가기 쉽상이며 모든 감정의 발화점이 의외로 낮아서 태도가 휙휙 변합니다.

 

 

 

속내를 알 수 없는

 

그의 성격은 말 그대로 속내를 알 수 없는 성격입니다. 단순하다고 표현하자니 속내가 꽤나 복잡해 보이는 소년. 늘 웃는 얼굴로 인하여 무슨 생각을 하는지 당최 알 수 없었으며, 솔직한 것 같지만 어딘가 선을 긋고 물러서있는 듯한 느낌을 버릴 수 없었습니다. 그에게 진심이라는 것이 존재할까? 이러한 성격 때문에 아무리 친절히 대해준다 하더라도 찝찝함은 떨쳐내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호기심 또한 강해 보였으며, 그런 성격 때문인지 아니면 남을 꿰뚫어 보고 자신에게 이익이 되는 사람인지 아닌지를 판단하기 위해서 인지 자신 외에는 아무도 알 길이 없습니다. 관심사라든지 물어보는 것을 좋아하는 그였고, 이로 인해 그를 꺼려하는 사람들도 꽤 있었으며, 그덕에 인간관계는 그다지 좋아 보이진 않습니다.

재미주의자

 그는 자신의 재미만을 추구하는 사람이었습니다. 타인의 무언가란 안중에도 없기에 언제나 본인이 하고싶은 걸 했고, 화려한 것이나 자신의 시선을 이끄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자신의 흥미를 끌지 못하는 것에는 일절의 관심조차 주지 않았으며, 언제나 재미만을 위하여 재미를 향한 길을 걸어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루한 것을 선호하지 않는 것을 확실하게 알 수 있으며, 말만 들어보면 굉장히 커다란 쾌락만을 추구하는 것 같지만 딱히 그런 것이 아니더라도 사소한 일마저도 그에겐 흥미있다고 느끼게 하는 경우가 있으니 평상시엔 별 탈 없는 모습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어지간한 경우가 아닌 이상 본인 나름대로의 즐거운 일을 만들어 둔 경우이기 때문에 언제나 웃고있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웃고있지 않은 경우에는 그만큼 지루하다는 뜻입니다.

 

【기타사항】

# 마하의 외관에 대한 추가설명

 

 

 

 

 

 

 

 

 

 

 

야외활동을 그다지 좋아하지는 않는지 하얀 피부와 짙은 푸른색의 부스스한 오대오 머리카락에 그보다 조금 연한 색의 금안과 입가 왼쪽에 위치한 작은 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평소에는 크게 표정 변화가 없었지만 제 친구들과 있을 때는 웃는 모습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조금 날카로운 눈매로 가끔 누군가를 쳐다볼 때 째려본다 라고 느끼는 사람도 있습니다. 붉은실로 엮어 만든 머리장식, 목걸이, 그리고 손목에도 붉은 실 장식을 착용하고 있습니다.

 

# 마하의 정보에 대하여

취미는 의외로 독서이지만, 책을 오래 읽으면 오래 읽을수록 눈에 무리가 가기 때문에 책 읽는 것을 좋아함에도 오랫동안 읽지는 못합니다. 때문에 짧게, 자주 책을 읽는 스타일이며 눈이 아파서 책을 읽지 못하는 때에는 주로 잠을 자는 것 같습니다. 좋아하는 행위는 타인을 괴롭히는 행위 자체로, 성격이 워낙 나쁘다보니 들린 재미라고 봅니다.  타인에게는 평상시 까칠하고 날카롭게 대하며 일부러 타인을 자극하는 말을 하지만 노골적으로는 자극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냥 일종의 재미 수준으로만 자극해보다가 적당히 도를 지나쳤다 싶을 때에 그만두는 편입니다.

# 가족관계에 대하여

 

취미는 의외로 독서이지만, 책을 오래 읽으면 오래 읽을수록 눈에 무리가 가기 때문에 책 읽는 것을 좋아함에도 오랫동안 읽지는 못합니다. 때문에 짧게, 자주 책을 읽는 스타일이며 눈이 아파서 책을 읽지 못하는 때에는 주로 잠을 자는 것 같습니다. 좋아하는 행위는 타인을 괴롭히는 행위 자체로, 성격이 워낙 나쁘다보니 들린 재미라고 봅니다.  타인에게는 평상시 까칠하고 날카롭게 대하며 일부러 타인을 자극하는 말을 하지만 노골적으로는 자극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냥 일종의 재미 수준으로만 자극해보다가 적당히 도를 지나쳤다 싶을 때에 그만두는 편입니다.

# 취미에 대하여

 

취미는 의외로 독서이지만, 책을 오래 읽으면 오래 읽을수록 눈에 무리가 가기 때문에 책 읽는 것을 좋아함에도 오랫동안 읽지는 못합니다. 때문에 짧게, 자주 책을 읽는 스타일이며 눈이 아파서 책을 읽지 못하는 때에는 주로 잠을 자는 것 같습니다. 좋아하는 행위는 타인을 괴롭히는 행위 자체로, 성격이 워낙 나쁘다보니 들린 재미라고 봅니다.  타인에게는 평상시 까칠하고 날카롭게 대하며 일부러 타인을 자극하는 말을 하지만 노골적으로는 자극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냥 일종의 재미 수준으로만 자극해보다가 적당히 도를 지나쳤다 싶을 때에 그만두는 편입니다.

# 특기에 대하여

 

마하는 상인 집안의 영향을 크게 받아서인지 옷감의 재질 분별도 능숙하게 할 줄 안다고 합니다. 옷에 구멍이나 찢어진 부분이 있다면 위급한 상황이 아닌 이상, 자신의 능력을 이용해서가 아닌 자신의 손으로 직접 능숙하게 고쳐내기도 합니다. 

# 붉은 실에 대하여

 

붉은 실은 마하에게 있어서 성격이나 습관에 큰 영향을 준 요소이기도 합니다. 가족들에게 언제나 사랑을 받은 마하지만, 일 때문에 바쁜 가족들로 인해 어쩔 수 없이 집에 혼자서 남겨지는 일도 자주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런 마하의 외로움을 달래준 것이 붉은 실이었습니다. 마하는 어릴 적부터 실을 이용해서 실뜨기를 하는 것도 좋아했었고 실을 이용해 인형들을 꽁꽁 묶어둬 자신의 곁에 두는 것을 재미로 삼고 있었습니다. 마하는 생각을 깊게 하고 싶을 때는 혼자서 실을 베베 꼬는 행위를 하거나 일부러 실을 마구 엉켜놓고 다시 천천히 풀어내기도 합니다.

# 습관 및 말투에 대하여

혼자 있을 때나 무언가 생각에 빠질 때 능력으로 실을 계속 엉키게 만들다가 다시 풀어대는 버릇이 있습니다. 왜 그러는가 싶어 물어본다면, 마하는 엉킨 실을 풀어낼 때마다 복잡한 생각이나 고민을 잠시 잊을 수 있다고 말합니다. 피곤한 상대를 만나거나 말이 안 통하면 인상을 찌푸리고 한숨을 쉬는 습관이 있었으며 거짓말을 할 때에는 상대의 눈을 피했습니다. 자신의 친구들에게는 편하게 반말을 쓰며 항상 조금 크고 단호한 목소리로 말을 걸기에 겁을 먹는 아이들도 있었습니다.

 

# 호불호에 대하여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계란이 들어간 음식, 그중에서도 오므라이스를 제일 좋아합니다. 또한 단 것을 좋아하기도 합니다. 가장 즐겨먹는 것은 화과자와 사탕. 항상 몇 개씩은 가지고 다닌다고 합니다. 좋아하는 날은 건조한 가을날, 싫어하는 날은 비 오는 날 낮잠 자는 것을 좋아해 날씨가 좋은 날이면 어디서든 누워서 자고 있고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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